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티켓팅(할인)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기다리신 분들 많으시죠? 부담스러웠던 티켓 가격 할인받아서 다른 분들보다 좋은 좌석 예매하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기본정보

• 공연 기간 : 2024년 07월 16일 ~ 2024년 10월 13일
• 공연 시간 : 15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 연령 : 8세 이상 관람가능
• 장소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티켓팅

뮤지컬 중에 인기가 가장 좋다는 베르사유의 장미 티켓팅은 좋은 좌석은 빠른 매진이 된다고 합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좋은 좌석 예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티켓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여,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VIP석 170,000원
• R석 140,000원
• S석 110,000원
• A석 80,000원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캐스팅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에 캐스팅된 많은 분들의 캐스팅 일정을 아래에서 날짜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옥주현, 김지우, 정유지)

왕실을 호위하는 자르제 가문의 막내딸. 왕실 근위대 장교가 되어 마리 앙투아네트를 호위한다.

 

 

• 앙드레 그랑디에 (이해준, 김성식, 고은성)

자르제 가문의 하인. 신분 차이 때문에 오스칼을 향한 마음을 숨긴 채 그녀의 곁을 지킨다.

 

 

• 베르날 샤틀레 (박민성, 서영택, 노윤)

귀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도둑이자 민중의 영웅인 흑기사로 활약한다.

 

 

 

 

 

 

 

 

 

 

• 마담 드 폴리냑 (서지영, 리사, 박혜미)

마리 앙투아네트의 총애를 받아 권력을 손에 쥔다.

 

 

• 로자리 라 모리엘 (유소리, 장혜린)

엄마의 복수를 위해 마담 드 폴리냑에게 접근한다. 오스칼을 좋아하는 마음을 애써 감춘다.

 

 

• 폴로리앙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송재림, 성연)

백작 집안 출신으로 근위 연대에서 대장을 모시는 부관. 오스칼에게 청혼한다.

 

 

• 자르제 장군 (이우승)

오스칼의 아버지. 가문의 사명과 원리 원칙을 중시하는 군인으로 오스칼을 아들로 키우고자 한 장본인.

 

 

 

 

 

 

 

 

 

• 유모 (임은영, 김명희)

오스칼의 유모이자 앙드레의 할머니. 항상 오스칼과 앙드레를 걱정하며 전전긍긍한다.

 

 

• 드 게메네 (서승원)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귀족

 

 

• 샤를로트 드 폴리냑 (유승연, 남서은)

마담 드 폴리냑의 열한 살 딸. 드게 메네 공작과 원하지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줄거리

"울지 마, 난 후회 없이 살았어"

대대로 왕실 근위대를 지휘하는 유서 깊은 자르제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난 오스칼. 그녀는 집안의 명예를 이어가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들로 키워져 조국과 왕가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근위대장이 된다. 하인 앙드레는 신분차이로 인해 오스칼을 향한 마음을 숨긴 채 언제나 그녀의 곁을 지킨다.

 

연일 화려한 불빛과 선율의 향연이 이어지는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귀족들은 여왕의 총애를 받고자 아첨을 떠느라 바쁘지만 거리의 민중들은 연이은 흉작과 늘어나는 세금에 허덕이며 절망 속에서 살아간다. 어느 날, 귀족 저택만 노려 물건을 훔친다는 흑기사가 나타나고 오스칼은 앙드레를 흑기사로 위장시켜 진짜 흑기사를 유인하려는 계획을 시작으로 점차 귀족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1789년 바스티유 앞, 포격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오스칼은 진정한 군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국민의 편에 서게 된다.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배우 노래 동영상

베르사유의 장미에 캐스팅된 배우들의 노래를 뮤지컬을 보지 않아도 집에서 휴대폰으로 들어볼 수 있는 동영상이 있어 남겨드립니다. 무료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옥주현 - 나 오스칼

 

• 김지우 -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

 

• 정유지 - 베르사유의 장미

 

• 김성식 - 독잔

 

• 고은성 - 이대로 아침까지